전생에 나라를 구한이의 모습
바로 이분 프란 세락 1929년생으로 크로아티아 출신 음악선생님임
먼저 이분은 4번 결혼함 친구들이 그를 운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기 시작함
1962년 세락은 기차를 타고 가던도중 기차가 탈선해서 강에빠짐 17명이 사망한사건인데 이
분은 살아남
1년뒤 생애 처음 비행기타던중에 비행기 입구가 열려서 밖으로 날라감 근데 벼짚위로 떨어져서
살아남, 19명사망
1966년 버스를 타고 여행하던 도중 버스가 강에 빠지는 사고가 생김 탈출에 성공
1970년에 차 연료탱크에 불이나지만 폭팔전에 가까으로 살아남 3년뒤 또 다시 자동차에
있던중 환풍구를 통해 불이 번지고 가까으로 살아남 머리카락 대부분이 불에 탐.
그로부터 25년후
1995년 자그로프에서 버스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는데 몇몇
부상뺴고 목숨을 건짐
그 다음해 산길을 운전하던 중에 마주오던 트럭을 발견하고 피하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본인은 운 좋게 튕겨져
나무
위로 착지
자기 자동차는 9km 절벽에 뒹군후 폭팔한것을 목격함
이게 다가 아님
2003년도 로또 맞음
당시 600.000파운드 한화 약 10억 5천 정도됨
2015년 아직도 살아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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