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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왕비 글씨체

[단독] 하와이 요양원서 쓸쓸히 떠난 94세 조선 마지막 세자빈 정재숙 입력 2017.12.06. 02:31 수정 2017.12.06. 06:43 댓글 813개 SNS 공유하기 뉴욕 설계사무소서 일하던 줄리아 영친왕 아들 이구와 58년 결혼 63년 한국 와 낙선재 안주인 생활 종친들 종용으로 이혼 뒤 미국행 마지막 남긴 말 "이건 기..

조선왕의 사인과 수명 * 제1대 태조 청심원을 다 삼키지 못하고, 중풍으로 74세에승하 능은 건원릉 동구릉안에 있다. * 제2대 정종 오복(五福;수,부,강녕,유호덕,고종명)을 다 갖추고 63세에승하 조선역대왕중 유일하게 북한에 있는 후릉(경기도 판문군 영정리) * 제3대 태종 태종은 폐렴으로 ..

북 묘 신명호의 ‘조선왕조 스캔들’③ 명성황후, 무당 신령군(神靈君)에게 미혹되다 신명호 부경대 사학과 교수 [월간중앙201503호 (2015.02.17.)] 1948년 간행된 <개벽>, 한말 정국의 이면비사(裏面秘史) 소개… ‘진짜 수호신’ 백성의 충성심 외면한 고종 부부의 비참한 말로 1948년 8월 1..

조선 후기 주막의 기능

임금에게 조언하는 데도 요령이… 충신이라고 늘 목숨을 건 건 아니었다 [이한우의 예나 지금이나] 요즘은 잘 안 쓰는 조선시대의 중요한 용어 중 하나가 '간(諫)하다'는 말이다. 간(諫)한다는 것은 임금이나 부모님 등 윗사람이 옳지 못한 생각을 하거나 잘못을 했을 때 이를 지적하는 것..

덕수궁 덕수궁 덕홍전과 함녕전 풍경. 2015년 새해가 밝아 온 1월, 덕수궁을 찾아가는 길은 날씨만큼이나 싸늘하고 을씨년스러웠다. 덕수궁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과 함께 조선왕조의 5대 궁궐 중 하나이지만, 가장 나중에 궁궐이 되었으면서도 규모가 가장 작고, 또 가장 비운의..

군이 북한 도발을 철저히 응징한 사건 최근 일어난 북한 목함 지뢰 사건을 보면서 또 그에 대한 우리의 대응들을 보면서 문득 떠오른 사건이 있음 3사단 백골부대 3.7작전이라고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실 거임 1973년 3월 7일 오후 1시20분 철원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표지판 정기 보수작업을 ..

총리대신이며 뇌물 축재자였던 흥선대원군의 형, 임오군란 때 도망가다 고환 터져 죽어 뇌물 총리 이최응의 손자는 이완용과 함께 을사오적 중 한명 장대성전 강릉영동대 총장E-mail : dschang28@hanmail.net서울서 성장해 경기고와 한국외국어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탁결.. 서울서 성장해 ..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서울대박물관이'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사진전. -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일본으로 떠나는 덕혜옹주(1925년3월28일 촬영) 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이토 히로쿠니 공작과 조동윤 남작(1919년2월9일 촬영) 삼전에 참배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