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하는 이씨 마마
영친왕 서거 소식을 전해들은 대원군의 맏며느리(고종황제의 형 興親王 李載冕의 2번째 부인) 이씨 마마는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 있다가 손님을 만나기 위해 상궁의 부액을 받으며 머리 손질을 하고 잇다.
『한국의 보도사진』- 제3공화국과 유신의 추억(한국사진기자협회 엮음, 눈빛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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