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예인이라면 자원입대 했을까요?

우리나라 연예인이라면 자원입대 했을까요?

 

 

 

 

 

 

 

 

제2차 세계대전에 많은 헐리웃 스타들이 참전 했다.
특히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자 그들은 다투어 지원입대 했다.

청순한 미모의 오드리 햅번은 레지스탕스 요원으로 활약했으며,
커크 다글라스, 리 마빈 등은 전투 중에 부상을 당했고,
드라큐라의 크리그토퍼 리는 종전 후에도 나치분자 색출에 참여했다.

토니 커티스, 17세에 해군에 지원 입대

어니스트 보그나인, 해군에 재입대. 대 잠수함 부대 복무.

 

 

커크 다글러스, 해군으로 입대 복무 중 1944년 부상으로 제대

 

 

헨리 폰다, 해군 정보장교로 복무, 훈장과 대통령 표창 수상.

 

오드리 햅번, 네델란드 레지스탕스의 비밀요원으로 참전.

클라크 게이블, 군용기 추락으로 부인 사망. 공군 전폭기의 사격수로 복무.

 

 

알렉 기네스, 영국 해군에서 복무, 이태리 시실리섬 상륙 작전에 참가

 

 

!

크리스토퍼 리, 영국 공군의 첩보장교로 나치 색출작전에 참여

존 웨인, 심리공작대에서 복무. 헬리콥터를 타고 전선을 누볐다.

 

 

리 마빈, 해군으로 복무. 일본군과의 사이판 전투에서 부상

히디 라마르, MGM 사의 유명 스타로서 키스 봉사로 하루 저녁에 7백만불을

모금하는 등, 어뢰 유도장치 개발을 후원. 전쟁 후 삼손과 델리라로 더욱 유명.

폴 뉴먼, 공군에 복무 중 일본군의 카미카제 자살공격을 극적으로 모면.

 

잭 파란스, 공군에 입대. 폭격기의 폭탄 관리 담당병으로 복무.

 

제임스 스튜어트, 공군 복무, 전투기 20회 이상 출격, 4년 만에 사병에서

대령으로 진급. 월남전에도 참전한 공군 예비역 준장. 주지사 출마권유를 거절.

 

 

찰스 브론슨, 공군 전폭기의 기관총 사수로 괌에서 복무

 

 

리 반 크리프, 해군의 기뢰 제거반에서 복무

 

마레네 디에트리히, 독일인인 그녀는 나치를 반대하여 미국에 살면서,

히틀러의 귀국 요청을 거절하고, 연합군 위문에 열성을 다했다

 

 

찰튼 헤스턴, 공군에 입대하여 알라스카 기지에서 복무

 

 

윌리엄 홀덴, 공군에 입대하여 복무, 무공훈장 받음.

 

 

럭 허드슨, 해군에서 비행기 정비병으로 복무

 

 

쿠루트 율겐스, 독일인, 나치 반대죄로 정치범 수용소에 투옥.

 

 

시드니 포이티어, 나이 속여 입대. 정신병원 간호병으로 복무

 

 

로널드 레이건, 심한 근시로 미국내 근무로 제한.

산 프란시스코의 입항 선박 검사 파견대에서 책임자로 복무.

 

 

조지 스코트, 17세에 해병대에 입대,

알링턴 국군묘지 경비병으로 복무

 

 

미어나 로이, 전쟁이 나자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

적십자 봉사에 전념.

 

로버트 테일러, 해군의 항공대 장교로 복무. 국적은 호주.

 

 

하리 베라폰테, 고교 졸업과 동시에 해군에 입대.

 

 

아란 랏드, 1943년 1월에 입대. 12월에 궤양과 장중첩증으로 제대

 

 

데이비드 니븐, 영국군 소령으로 복무,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참가

 

빅터 마추어, 육군에 징집되어 해안선 경계병으로 복무

 

 

오디 머피, 훈장 33개의 전쟁영웅. 종전 후 영화배우로 데뷰, 스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