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平難功臣

친가유 2014. 1. 16. 16:53

平難功臣

(忠推奮義炳機協策平難功臣)

 

 

 

 

1589년(宣祖 22년) 10월 황해도관찰사 韓準, 재령군수 朴忠侃 등이 上告하여 鄭汝立 등이 모반한다고 告變하여 鄭汝立의 난(己丑獄事)을 평정하는데 이들과 관련된 동인도 아울러 척결하였는데 대부분 서인인 공을 세운 신료들에게 내린 勳號로, 이듬해인 1590년(宣祖 23년) 8월에 策錄되었다. 모두 22명이 3등까지 녹훈되었다.

 

1590년 8월 15일  임금은 이들에게 교서를 내리고, 功臣會盟祭를 열어 特典을 베풀었다.

 

 

1.  1등 推忠奮義炳幾恊策平難功臣 (3명)

        朴忠侃, 李 軸, 韓應寅

 

2.  2등 推忠奮義恊策平難功臣 (12명)

         閔仁伯,  韓 準,  李 綏,  趙 球,  南 截(절),  金貴榮,  柳 琠,  兪 泓,  鄭 澈,  李山海,

         洪聖民,  李 準

 

3.  3등 推忠奮義平難功臣 (7명)

         李憲國,  崔 滉,  金命元,  李 增,  李恒福,  姜 紳,  李廷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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