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이야기

엄마는 울지 않는다 / 고 서장우 하사와 고 문광옥 일병의 명복을 빕니다.

친가유 2013. 11. 21. 06:04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명복을 빕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