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상식

안전귀가 지침

친가유 2013. 8. 10. 10:22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안전귀가 총정리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 당신의 귀가 안전하십니까?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한 어플 활용으로 국민분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NO.1 [흔들면 범죄예방]
어두운 밤길 누군가가 따라왔을 때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을 흔들면 어플이 실행되고 실행된 어플에서 위치전송 버튼을 누르면 나의 위치에 해당하는 주소와 지도를 부모님, 친구 등에게 문자로 자동 전송됩니다.

NO.2 [여성안심귀가]
이용자가 출발 전, 목적지, 최대 도착시간, 교통수단 등을 미리 설정하면 미리 등록한 지인에게 자동으로 사용자의 위치정보가 담긴 문자메시지를 수시로 발송합니다. (최대 5명 지정가능) 만약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 간격이 지나도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거나 지정된 경로를 이탈하면 지인에게 긴급 경고메시지가 발송되고, 즉각적으로 신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게 장점~!

NO.3 [택시탔숑]
택시를 탄 뒤 ‘탔숑’ 버튼을 누르고 해당 택시번호를 입력하면 미리 등록한 지인의 휴대폰으로 “택시는 현재 ○○○위치에 있습니다”라는 문자가 실시간으로 전송~!
택시 탑승 중에도 사용자가 위치정보를 지인에게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이후 ‘내렸숑’ 버튼을 누르면 지인에게 “○○○번 택시에서 내렸습니다”라는 문자가 전송돼 안전 귀가를 알릴 수 있다고 하네요.

NO.4
[늑대다2] 성범죄, 유괴등 강력범죄 발생지역을 알려주는 앱으로 범죄자 거주지역, 바바리맨 출몰지역, 범죄발생지역, 학교폭력위험 지역 등 우범지역 반경 50m 접근 시 경보가 울린다고 하네요.

NO.5
[서울대중교통] 서울전역 버스(시내버스+마을버스)와 지하철 통합 정보와 하차알림, 안전귀가 등 종합적 교통 서비스를 담은 앱으로 하차하는 정류소의 첫 번째․세 번째․다섯 번째(선택 가능) 전 정류소에 이르렀을 때에 사전에 등록해둔 보호자에게 문자가 전송되는 안심귀가 알림 서비스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