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교수의 통쾌한 글"
어이 문재인씨!
평양 냉면집 주방장이 화덕에 쳐넣어 구워버리겠다는 데 이런 말 듣고도 밥이 목구멍으로 쳐들어가냐?
재떨이 시중드는 김여정이란 어린년의 하명에 새벽잠까지 설치고 잠못이루는 靑삐리 족속들아...
니들은 北쪽이면
식당 주방장도 절대 존엄이냐?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해도 어느 한 놈 뭐라 하는 년놈이 없네. 그려..
양아치 조국 때는 들개처럼 날뛰더니...
文쩝쩝이의 서열은 어느정도 일까?
양아치 조국보다 낮은 걸까?
대깨문들도 조용하고. 추미애도 조용.
어준이 떠중이도 조용.
게다가 해골 해찬이도 조용.
또 간신 촉새 시민이도 조용.
어느 한 인간 나서서 북한을 비난도 꾸짖지도 못하네..
이게 이 나라의 현실이다.
이런 놈들에게 몰표를 던진 호남 사람들은 그 정체가 뭘까?
조국 때 거품물고 난리를 치던 주둥이 들은 왜 이리 조용한 걸까?
북한의 지존이 노할까봐?
냉면집 주방장이 노할까봐?
아니면 니들끼리 짜고치는 쇼냐?
아니면 너희들 모두 북한 간첩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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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중권 교수의 말에 대꾸하는 인간도 전부 사라졌다.
정말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대한민국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