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성큼성큼 걸은 김정원 하사…
"군에서 쓰임받고 싶다"
다시 군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지난 8월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최전방 근무도중 중상을 입었던 김정원 하사가 2일 오전 건강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서울 중앙보훈병원을 퇴원하던 도중 취재진의 요청을 받은 뒤 점프를 하고 있다. 지난 10월 부상당한 오른쪽에 의족 착용을 시작한 김 하사는 군 병원에서 군 복귀 준비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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