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눈물
원래의 경복궁
위 그림은 19세기에 재건된 경복궁입니다.
6806칸이었다고 전해지는데
칸(기둥과 기둥 사이)가 6천8백개가 넘었다는 얘기죠.
일제에 의해 거의 다 헐린 경복궁
일제강점기 때는 위처럼 건물들이 거의 다 사라졌고요
이처럼 경복궁 건물이 거의 사라지고
총독부 건물이 앞을 막고 있었죠.
지금은 총독부 건물이 사라지고
경복궁 건물들이 일정부분 이미 복원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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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눈물 - 역사채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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