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한국 세여자의 수다
중국, 일본, 한국 세여자가
오랜만에 한집에 같이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여자: 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 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첫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더군요,
둘째날도 아무 것도 안했죠.
드디어 셋째날이 되자 자기가 밥을 하더군요.
일본여자:전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집안일을 할 수없어요.
정 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하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하구요.
그런데 셋째날이 되니까
자기가 슬슬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국 여자가 말했다.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이상 제가 밥을 할 순 없어요,
당신 먹을 건 당신이 하세요."
일본여자: "그래서, 어떻게 됐죠?"
그러자 한국 여자가 말하는데...
"첫날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 보였어요.
셋째날쯤 되니까
슬슬 눈에 부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맞아 디지는줄 알았시유"
'웃기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짓말 탐지 로봇~끝에 사람은 왜 맞았을까요? (0) | 2014.08.22 |
---|---|
엄청나게 청렴한 공무원 (0) | 2014.08.22 |
그놈이 그놈이네.... (0) | 2014.08.20 |
무모한 도전 (0) | 2014.08.20 |
왜 이러는걸까???? (0) | 201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