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여자들

김여사님 또 한건 하셨습니다

친가유 2014. 4. 2. 19:54

김여사님 또 한 건 하셨습니다

 

 

 

 
 
     
 

사건발생에 대한 설명: 

운전은 김여사님이 하시고 남편분은 조수석에... 
목적지에 도착해 남편은 먼저내려 식당으로 들어가심. 
김여사님이 주차 시도중 횟집 담벼락을 박을뻔함. 
놀란 김여사님은 기어를 D 에 놓은채 앞에 바다쪽 언덕으로 감. 
가다가 멈춰야 하는데 못 멈추셨는지 걍~ 차에서 뛰어내림. 
차만 바다로 뛰어들었슴. 

추가 설명

차가 왜 저리 멀리있느냐 하면 차가 빠지면 바로 가라앉는게 아니라 함. 
저사진도 빠지고 10분후라서 둥둥 떠내려 간거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