敵愾功臣
敵愾功臣
(精忠出氣布義敵愾功臣)
1467년(世祖 13년) 5월 吉州에서 발발한 李施愛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운 이들에게 내린 공신
난의 평정에 공을 세운 45명을 3등급으로 나누어 포상하였음
1. 1등 精忠出氣布義敵愾功臣 (10명)
龜城君 李 浚, 曺錫文, 康 純, 魚有沼, 朴仲善, 許 琮, 尹弼商, 金 嶠, 南 怡, 李叔琦
2. 2등 精忠包義敵愾功臣 (23명)
金國光, 許惟禮, 李雲露, 李德良, 裵孟達, 李亨孫, 李從生, 李恕長, 金順命, 金 琯,
具 謙, 朴 埴, 金伯謙, 魚世恭, 吳有治, 鄭崇魯, 張末孫, 孫 昭 吳順孫, 沈 膺
尹末孫, 金 沔, 孟碩欽
3. 3등 精忠敵愾功臣 (10명)
永順君 李 溥, 黃驪君 李 悰, 韓繼美, 宣炯, 閔 發, 吳子慶, 崔有臨, 禹貢, 鄭種, 鄭俊, 李陽生, 車云革
4. 포상
1등 공신 : 功臣田 150結, 은 50냥, 의복 1-2벌, 內廏馬 1-2匹, 노비 13口, 伴倘 10人, 丘史 7인
2등 공신 : 功臣田 100結, 은 25냥, 의복 1벌, 內廏馬 1匹, 노비 10口, 伴倘 8人, 丘史 5인
3등 공신 : 功臣田 80結, 은 10냥, 의복 1벌, 內廏馬 1匹, 노비 8口, 伴倘 6人, 丘史 3인
5. 康純과 南怡는 훗날 반역 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恩典이 박탈되었음.